클렌징은 약산성이 무조건 좋을까요?
약산성 클렌저가 많은 피부에 편안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, 모든 사람에게 정답은 아닙니다. 메이크업 정도, 선크림 종류, 세안 후 당김 여부를 함께 봐야 클렌징 제품을 고르기 쉽습니다.
약산성 클렌저란 피부 표면의 자연스러운 산도와 비슷한 범위로 설계된 세안 제품을 말합니다.
클렌징 제품 종류별 차이
클렌징은 ‘세게 지우는 것’보다 ‘필요한 만큼 지우고 덜 자극적으로 마무리하는 것’이 핵심입니다.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날과 워터프루프 제품을 쓴 날은 다른 방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| 제품 종류 | 잘 맞는 상황 | 주의할 점 |
|---|---|---|
| 클렌징 워터 | 가벼운 베이스, 빠른 세안 | 화장솜 마찰 주의 |
| 클렌징 오일 | 진한 메이크업, 선크림 | 충분한 유화 필요 |
| 클렌징 밀크 | 건조함이 잘 느껴질 때 | 잔여감 취향 확인 |
| 폼 클렌저 | 2차 세안, 산뜻한 마무리 | 과한 세안 빈도 주의 |
이중 세안은 매일 해야 하나요?
진한 메이크업이나 지속력 높은 선크림을 쓴 날에는 이중 세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실내 활동 위주이고 가벼운 제품만 사용했다면 매일 강한 이중 세안이 오히려 건조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.
세안 후 당김이 심할 때 점검할 것
세안 직후 얼굴이 땅기고 각질이 부각된다면 세정력이 강하거나 물 온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.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쓰고, 거품을 오래 문지르는 습관을 줄여 보세요. 세안 후에는 피부가 마르기 전 보습제를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.
클렌징 선택 기준 3가지
첫째, 내가 지우는 제품의 밀착력입니다. 둘째, 세안 후 10~30분 뒤 당김과 번들거림입니다. 셋째, 사용 과정의 마찰감입니다. 글로우톰슨은 상담 시 평소 메이크업 정도와 선크림 종류를 확인해 과하지 않은 클렌징 루틴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.
